하나은행이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 있던 딜링룸을 서울 을지로 본점으로 이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딜링룸 개관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,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함 회장은 딜링룸 이전으로 24시간 트레이딩에 최적화한 환경이 구축돼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'외환 경쟁력'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0316472606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